하루 110칸(22개 방면 × 5개 시간대) 가운데 5분 이상 최대 지연이 게시된 칸 수. 운행일 다음 날 1일전 화면으로 다시 읽은 확정값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28일 월요일, 코레일 광역철도 110칸 가운데 76칸에 5분 이상 지연이 찍혔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의 56칸에서 20칸이 늘었다. 9월 8일부터 23일까지 평일 열이틀이 보인 67~84칸 범위로 돌아온 것이다. 늦은 깊이는 따라오지 않았다. 하루 최대는 15분이고 15분 이상 칸은 둘뿐이다. 연휴 전 월요일인 21일에는 82칸에 최대 30분, 15분 이상이 11칸이었다. 넓이는 평일로 돌아왔고, 크게 늦는 열차는 아직 드물다.

9월 27일 56칸이던 지연 게시 칸이 연휴 뒤 첫 평일인 28일 76칸으로 다시 찼다. 하루 최대는 15분이다.

저녁이 채운 스무 칸

늘어난 칸이 어디서 왔는지는 시간대를 나눠 보면 드러난다. 28일 낮에 읽은 첫차~18시 50칸은 확정표에서도 값과 칸 수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나중에 붙은 26칸은 모두 18시 이후다. 18~22시에 19칸, 22시~막차에 7칸이다. 퇴근 시간대에는 22개 방면 가운데 동해선 부전, 서해선 대곡, 대경선 구미 셋만 비었다.

그 저녁에 가장 늦은 곳은 4호선 오이도방면으로 15분이다. 낮에는 경의중앙선 용문방면 10~18시가 15분이었다. 하루의 15분 칸은 이 둘이 전부다. 10분 칸은 22개로 넓게 퍼졌다. 1호선 소요산·신창방면은 첫차부터 22시까지 네 시간대 내내 10분이었다. 막차 시간대는 7칸 모두 5분이다. 27일 밤 4호선 당고개방면 20분, 3호선 오금방면 15분 같은 값은 되풀이되지 않았다. 하루 종일 기록이 없던 곳은 동해선 부전방면 하나다.

연휴 전후 일별 확정 게시 요약. 각 운행일 다음 날 1일전 화면으로 다시 읽은 값이다.
운행일요일게시 칸하루 최대15분 이상기록 방면18시 이후
09-21월82칸30분11칸22개31칸
09-22화71칸20분10칸19개25칸
09-23수81칸30분이상15칸22개27칸
09-24목·연휴62칸15분1칸20개27칸
09-25금·추석66칸20분5칸20개28칸
09-26토·연휴69칸15분1칸21개28칸
09-27일56칸20분7칸18개20칸
09-28월76칸15분2칸21개26칸

연휴 전 평일 사흘과 견주면 모양이 뚜렷하다. 21~23일에는 15분 이상 칸이 하루 10~15칸이었고 최대는 20분에서 '30분이상'까지 올랐다. 28일은 칸 수가 그 사흘과 비슷한데 15분 이상은 2칸이다. 월요일끼리 놓아도 같다. 9월 14일 월요일은 71칸에 최대 15분, 15분 이상 1칸이었다. 연휴 뒤 첫날이 유난히 무거웠던 것은 아니다.

9월 28일(월) 확정 방면별 최대 지연. 29일 1일전 화면으로 다시 읽은 값이다. 붉은 글씨는 15분, 주황은 10분이다.
노선방면첫차~08시08~10시10~18시18~22시22시~막차
1호선소요산10분10분10분10분5분
1호선신창10분10분10분10분5분
1호선인천5분10분10분5분5분
3호선대화5분10분5분5분없음
3호선오금5분5분5분5분없음
4호선당고개5분10분10분10분없음
4호선오이도10분10분10분15분5분
경의중앙선문산5분10분5분5분5분
경의중앙선용문없음5분15분5분없음
경의중앙선서울5분없음5분5분없음
수인분당선왕십리5분5분5분5분없음
수인분당선인천5분10분5분5분없음
경춘선상봉·청량리없음5분5분5분없음
경춘선춘천5분5분5분5분없음
경강선판교없음없음없음5분없음
경강선여주없음없음5분5분없음
동해선부전없음없음없음없음없음
동해선태화강없음5분10분5분5분
서해선대곡없음5분없음없음5분
서해선원시5분5분5분5분없음
대경선구미없음5분10분없음없음
대경선경산없음5분10분5분없음

신창방면 낮, 열흘 만에 10분

1호선 신창방면 10~18시는 28일 확정값이 10분이다. 이 칸은 9월 19일 30분을 찍은 뒤 27일까지 아흐레 동안 15분 아래로 내려온 적이 없었다. 15분과 20분이 번갈아 나오던 칸이 10분으로 닫힌 것은 18일 이후 처음이다. 낮에 읽은 10분이 저녁까지 그대로 확정됐다. 25일에는 낮의 15분이 20분으로 올라 확정된 적이 있다.

1호선 신창방면 10~18시 확정 최대 지연. 각 운행일 다음 날 1일전 화면으로 다시 읽은 값이다.

29일 조회 시점에도 이 칸은 10분이다. 10~18시가 아직 열려 있어 값은 더 오를 수 있다. 하루 한 번의 좋은 값으로 흐름이 바뀌었다고 말하기는 이르다.

29일 아침, 소요산방면이 먼저 무거워졌다

화요일인 29일 아침에는 깊이가 조금 돌아왔다. 1호선 소요산방면이 08~10시에 15분을 남겼다. 아침 두 시간대에 15분 이상이 나온 것은 연휴 전날인 23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방면은 첫차~08시 10분, 진행 중인 10~18시도 조회 시점에 15분이다. 08~10시에는 17개 방면에 값이 붙었고, 10분이 일곱 곳이다. 1호선 신창, 3호선 대화·오금, 4호선 당고개·오이도, 경의중앙선 문산·용문방면이다. 첫차~08시에는 15개 방면에 값이 있고 최대는 10분이다.

아침 두 시간대에 지연이 게시된 방면과 최대값. 09-29는 10시 이후 금일 화면, 나머지는 확정값이다.
운행일요일첫차~08시 방면첫차~08시 최대08~10시 방면08~10시 최대
09-21월16개10분14개20분
09-22화15개15분12개15분
09-23수17개10분19개15분
09-24목·연휴6개10분12개10분
09-25금·추석12개10분8개5분
09-26토·연휴14개5분9개10분
09-27일8개10분10개5분
09-28월13개10분18개10분
09-29화15개10분17개15분

조회 시점까지 값이 붙은 칸은 52칸이다. 세 시간대를 통틀어 빈 방면은 경강선 판교 하나다. 28일에 하루 종일 비었던 동해선 부전방면도 10~18시에 5분을 남겼다. 18시 이후 두 시간대는 아직 게시 전이다. 28일에 새로 붙은 칸이 모두 저녁과 막차였던 만큼, 29일 하루의 크기도 저녁에 정해진다.

9월 29일(화) 조회 시점 방면별 최대 지연. 10~18시는 진행 중이고 18시 이후는 게시 전이라 뺐다. 붉은 글씨는 15분, 주황은 10분이다.
노선방면첫차~08시08~10시10~18시
1호선소요산10분15분15분
1호선신창10분10분10분
1호선인천5분5분10분
3호선대화없음10분5분
3호선오금5분10분5분
4호선당고개5분10분10분
4호선오이도10분10분10분
경의중앙선문산10분10분5분
경의중앙선용문5분10분10분
경의중앙선서울5분없음5분
수인분당선왕십리없음5분5분
수인분당선인천5분5분10분
경춘선상봉·청량리없음5분5분
경춘선춘천5분5분5분
경강선판교없음없음없음
경강선여주5분없음5분
동해선부전없음없음5분
동해선태화강5분없음없음
서해선대곡5분5분5분
서해선원시5분5분5분
대경선구미없음5분5분
대경선경산없음5분5분

코레일 간편지연증명서는 광역철도 운영 구간에서 5분 이상 지연이 생긴 칸만 게시한다. 값은 그 시간대의 최대 지연시간을 5분 단위로 적은 것이다. 표의 '없음'은 정시 운행을 확인한 표시가 아니다. 게시 기준에 드는 지연이 그 칸에 없었다는 뜻이다. 화면은 금일과 1일전부터 7일전까지만 열려, 9월 22일 이전 값은 이 추적이 보존한 기록이다.

확인하지 못한 것